산타바바라.
뉴욕에서 온 써니때문에 계획하게 된 당일치기 산타바바라 여행.
엘에이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산타바바라는 솔뱅이라는 유럽풍 도시가 있어 더욱 유명한 곳이다.
출발하기 전,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이틀 전부터 졸라댄 써니랑 익열오빠랑 장모 설렁탕 들러서 한 그릇 든든히 먹고 보바가게에 들러서 쥬스 사들고 준비 완료.
솔뱅은 101번 타고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나오는데, 가는 길이 쉬운 편이라 구글맵에서 간단히 찾아서 갈 수 있을 만하다.
넓은 도로로 직진, 우측, 좌측 쭉쭉 달려가면 나온다.
우리는 LA -> Solvang -> Santa barbara -> LA 로 돌아왔는데, 솔뱅은 산타 바바라를 지나쳐 더 북쪽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다만, 이 길이 인적이 드문 산 길을 쭉쭉 달려가야 하는 데다 방향 표시도 듬성 듬성 있어 헷갈릴 수는 있으니 미리 길을 확실히 알아놓고 가야한다는 거 참고하자.
산을 타고 올라가며 내려다 보이는 산타 바바라 절경은 정말 멋지다.
Solvang
구글 맵에 의거해 솔뱅에 거의 도착하면, 우측으로 Solvang이라고 적힌 커다란 돌맹이(음, 바위가 적합하겠다.)을 발견하게 된다. 우린, '여기가 솔뱅인가?오예~' 싶어 바위를 따라 우측으로 꺾어졌는데.. 아니다. 그건, 솔뱅 마을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유럽풍 하우스들이었다.
커다란 바위가 보이거든, 그 길을 따라 조금 더 직진을 하면 된다. 그럼 멀리에서 아마 조금 더 차들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도로를 발견하게 될 것인데, 거기가 바로 솔뱅 거리다. 헷갈리면, 빨간색 풍차를 찾아보면 된다.



Santa barbara
뉴욕에서 온 써니때문에 계획하게 된 당일치기 산타바바라 여행.
엘에이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산타바바라는 솔뱅이라는 유럽풍 도시가 있어 더욱 유명한 곳이다.
출발하기 전,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이틀 전부터 졸라댄 써니랑 익열오빠랑 장모 설렁탕 들러서 한 그릇 든든히 먹고 보바가게에 들러서 쥬스 사들고 준비 완료.
솔뱅은 101번 타고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나오는데, 가는 길이 쉬운 편이라 구글맵에서 간단히 찾아서 갈 수 있을 만하다.
넓은 도로로 직진, 우측, 좌측 쭉쭉 달려가면 나온다.
우리는 LA -> Solvang -> Santa barbara -> LA 로 돌아왔는데, 솔뱅은 산타 바바라를 지나쳐 더 북쪽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다만, 이 길이 인적이 드문 산 길을 쭉쭉 달려가야 하는 데다 방향 표시도 듬성 듬성 있어 헷갈릴 수는 있으니 미리 길을 확실히 알아놓고 가야한다는 거 참고하자.
산을 타고 올라가며 내려다 보이는 산타 바바라 절경은 정말 멋지다.
구글 맵에 의거해 솔뱅에 거의 도착하면, 우측으로 Solvang이라고 적힌 커다란 돌맹이(음, 바위가 적합하겠다.)을 발견하게 된다. 우린, '여기가 솔뱅인가?오예~' 싶어 바위를 따라 우측으로 꺾어졌는데.. 아니다. 그건, 솔뱅 마을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유럽풍 하우스들이었다.
커다란 바위가 보이거든, 그 길을 따라 조금 더 직진을 하면 된다. 그럼 멀리에서 아마 조금 더 차들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도로를 발견하게 될 것인데, 거기가 바로 솔뱅 거리다. 헷갈리면, 빨간색 풍차를 찾아보면 된다.
마치 솔뱅의 랜드마크처럼 자리 잡고 있는 풍차.
덴마크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참 이쁜 동네다.
여긴 솔뱅의 Post Office.
같은 Post Office라도 이런 곳에서 근무하면 하루하루가 따뜻하고 넉넉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통으로 고생한 써니도 이곳에서 만큼은 즐거워 한 것 같다.써니랑 익열오빠.
오는 길에 flat tire 때문에 고생 너무 많았던 오빠..ㅎㅎ덕분에 즐거운 여행 할 수 있었다.
길 양쪽으로 각종 상점과 음식점 들이 있는데.
특히 베이커리 가게, 초콜렛 가게, 그리고 와인 파는 가게들이 주로 있다.
참. 솔뱅은 와인이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Wine tasting이란 표지를 많이 보았던 것이 기억이 난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알찬 가격으로 캘리포니아 와인 한 병 사들고 오시길.ㅎ
난 두고 온 남친을 위해 초콜렛 한 상자 구매.
그 외 딱히 살 만한 것은 없었다.
아무래도 솔뱅은 따뜻한 햇살과 푸른 나무들과 유럽풍의 아름다운
건물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 시간은 훌쩍 지나고..특별하게 눈에 띄는 곳이 없어 길 입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햄버거와 샐러드바를 주문.
햄버거 약 10불, 샐러드바 약 14불(All you can eat).



이 곳이 우리가 간 레스토랑.
이곳도 Wine tasting 이라고 큼지막한 사인을 내걸고 있다.


솔뱅에서 산타바바라로 이동하는 길.
영화에 보면 넓은 초원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그 나무가 영화에서 사건의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있다.
영화 ' 쇼생크 탈출'을 보면 주인공 팀 로빈스가 감옥 친구 모건 프리먼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밀 장소로 찜한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다.
달리다 보면 딱 그렇게 생긴 나무들이 차창 밖으로 지나쳐 간다.
아.. 이쁘다.
이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 커다랗고 아름다운 나무들.
같은 Post Office라도 이런 곳에서 근무하면 하루하루가 따뜻하고 넉넉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통으로 고생한 써니도 이곳에서 만큼은 즐거워 한 것 같다.써니랑 익열오빠.
오는 길에 flat tire 때문에 고생 너무 많았던 오빠..ㅎㅎ덕분에 즐거운 여행 할 수 있었다.
길 양쪽으로 각종 상점과 음식점 들이 있는데.
특히 베이커리 가게, 초콜렛 가게, 그리고 와인 파는 가게들이 주로 있다.
참. 솔뱅은 와인이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Wine tasting이란 표지를 많이 보았던 것이 기억이 난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알찬 가격으로 캘리포니아 와인 한 병 사들고 오시길.ㅎ
난 두고 온 남친을 위해 초콜렛 한 상자 구매.
그 외 딱히 살 만한 것은 없었다.
아무래도 솔뱅은 따뜻한 햇살과 푸른 나무들과 유럽풍의 아름다운
건물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 시간은 훌쩍 지나고..특별하게 눈에 띄는 곳이 없어 길 입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햄버거와 샐러드바를 주문.
햄버거 약 10불, 샐러드바 약 14불(All you can eat).
이 곳이 우리가 간 레스토랑.
이곳도 Wine tasting 이라고 큼지막한 사인을 내걸고 있다.
솔뱅에서 산타바바라로 이동하는 길.
영화에 보면 넓은 초원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그 나무가 영화에서 사건의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있다.
영화 ' 쇼생크 탈출'을 보면 주인공 팀 로빈스가 감옥 친구 모건 프리먼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밀 장소로 찜한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다.
달리다 보면 딱 그렇게 생긴 나무들이 차창 밖으로 지나쳐 간다.
아.. 이쁘다.
이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 커다랗고 아름다운 나무들.
솔뱅에서 30분 정도 차로 간 길로 다시 돌아오다 보면 산타 바바라를 만날 수 있다.
Santa barbara beach.
아무래도 우리가 잘못 비치를 찾은 건지. 우리가 간 모래 사장은 정말이지 발로 밟을 수가 없을 정도로...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알러지가 벌레인데. 모래 사장에 거미인지 정체 모를 작은 벌레들이 뛰어 다녔다.
다행히 사람을 피해 다니는 벌레인지라, 몸으로 붙지는 않았다.
내가 좀 벌레에 유난스러워서 그렇지, 모두 무시하고 시치에 앉아서 수다를 떠는 여자들도 보았다.
암튼 비치는 생각보다 좀 실망스러웠던 것이 사실.
허나, 우리가 잘못 된 비치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
비치를 조금 돌다 보면 요렇게 요트들이 정박된 곳을 볼 수 있는데. 요기가 마치 해질녁의 노을과 맞물려
참 이뻤다.



잠시 요트들을 둘러보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11시쯤 출발했는데, 타이어 펑크 등 이슈들도 있긴 했으나 집으로 돌아오니 약 10시쯤 되었다.
당일 치기 여행으로 딱 좋았던 산타바바라와 솔뱅 여행.
규모 면에서도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었다.
사실 산타바바라는 살짝 둘러볼 만 하고, 오히려 솔뱅이 더욱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다.
Santa barbara beach.
아무래도 우리가 잘못 비치를 찾은 건지. 우리가 간 모래 사장은 정말이지 발로 밟을 수가 없을 정도로...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알러지가 벌레인데. 모래 사장에 거미인지 정체 모를 작은 벌레들이 뛰어 다녔다.
다행히 사람을 피해 다니는 벌레인지라, 몸으로 붙지는 않았다.
내가 좀 벌레에 유난스러워서 그렇지, 모두 무시하고 시치에 앉아서 수다를 떠는 여자들도 보았다.
암튼 비치는 생각보다 좀 실망스러웠던 것이 사실.
허나, 우리가 잘못 된 비치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
비치를 조금 돌다 보면 요렇게 요트들이 정박된 곳을 볼 수 있는데. 요기가 마치 해질녁의 노을과 맞물려
참 이뻤다.
잠시 요트들을 둘러보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11시쯤 출발했는데, 타이어 펑크 등 이슈들도 있긴 했으나 집으로 돌아오니 약 10시쯤 되었다.
당일 치기 여행으로 딱 좋았던 산타바바라와 솔뱅 여행.
규모 면에서도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었다.
사실 산타바바라는 살짝 둘러볼 만 하고, 오히려 솔뱅이 더욱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다.
참. 엘에이에서 가는 길에는 Camarillo 아울렛이 위치해 있으니 조금 더 일찍 출발해서 오는 길에 들르면 딱 좋을 것 같다.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outlet.asp?id=20
오픈 시간대가 약간씩 다르므로 미리 open hours 를 확인하고 가면 좋을 듯.


